진먼 관광가이드 웹사이트

여행 참조：

(출발점) 총병서→북잔묘→장군제→진씨 종사(宗祠)→내무묘→오강(浯江)서원(주자 사당)→외무묘→오도(浯島) 성황묘→진사음 양루→규각→구량공 모친 절효방→영제고사(靈濟古寺)→모범가 (종점)

여정 소개：
진청의 옛 이름이 허우푸인데, 진먼의 남서쪽에 위치하고 있는 사람들이 사장 많이 밀집되어 있는 도시 마을입니다. 또한 정치와 경제의 중심으로 마을이 처음 조성된 당나라, 송나라 때는 규모가 꽤 컷으며, 청나라 강의제 년간에는 정치와 경제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마을에는 많은 유적이 남아있는데, 쥐광로 일대에 유적지가 특히나 많이 모여 있습니다. 예로 영제고사(靈濟古寺)는 당나라에 창건되었으며 옆의 구량공 모친 절효방은 위용과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습니다. 또한 청나라 때의 총병서와 규각 그리고 주부북로에 있는 오강(浯江) 서원 등 유적지에 가보실 수 있습니다.
쥐광로, 주광남로, 광첸로 일대에서는 적지 않은 민남 유적지과 양루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일본 다이쇼 스타일을 갖고 있어 진청에서 가장 아름다운 상점가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허우푸는 전국민 투표에서 ‘대만 10대 관광 소도시’로 뽑힌 바가 있습니다.